미래를 여는 길

남과 북이 도로와 철도로 연결되어 있는 모습은 단순히 경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갈 수 있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품에서는 아이의 시선을 통해 남북 분단을 나타내었고 선생님의 대사를 통해 통일이란 새로운 시작이자 미래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아이의 꿈속에서는 통일 이후의 모습을 나타내었는데 단절되었던 남과 북이 하나로 이어짐과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였다. 더하여 통일의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