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통일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이 작품은 통일이 된 미래에 남북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정을 나누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낸 네 컷 만화입니다.


북한 내 지역이었던 개성에서 만든 찹쌀떡이 남한의 수도인 서울의 한 여성에게 배달되고 이어서 북한의 떡집 사장이 서울로 가는 떡을 정성껏 포장하며 기뻐하는 장면을 담았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두 사람이 만나 "이제는 길이 열렸으니 자주 봅시다요"라고 나누는 인사는 단절의 시대가 끝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만화는 통일이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닌 지금 우리의 곁으로 다가온 따뜻한 현심임을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