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의 DMZ

통일이 되어 DMZ가 생태계 보호공원이 되고, 그 일부가 민간인 출입 가능 지역이 된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환경적으로 귀중한 보물 같은 곳이기 때문에 환경이 첫 번째로 최대한 잘 보이도록 했고, 전쟁터였다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평화로워 보이도록, 평화로워 보이기로 유명한 명화 그랑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라는 입력 어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그 평화는 그냥 얻은 곳이 아님을 보여주면서 전쟁의 아픔을 잊지 말자는 의미로 철조망의 일부를 공원 한쪽에 그대로 두었습니다.